남성난임 진단
- 정액검사 : 난임 부부는 가장 먼저 정액 검사를 하여야 하는데, 그 이유는 정액 검사는 상대적으로 간편하고, 난임의 원인이 남성측에 있다면 복잡하고 부담스러운 여성측 난임증 검사를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. 정상적인 정액 검사 소견은 정액의 양 1.6~6ml, 정액의 숫자 16X10^6/ml 이상, 정자의 운동성 42% 이상, 정상 형태의 정자가 4% 이상이어야 합니다. [2021년 세계보건기구 (WHO) 기준], 비정상적인 소견을 보이는 경우는 비뇨기과적 진찰, 호르몬 검사, 정관 X-선 조영술, 고환조직 검사 및 면역학적인 검사 등을 실시하여 근본적인 남성 난임증의 요인을 규명하여야 합니다. 이외에도 정밀한 정액 검사 (Computer Assisted Semen Analysis)를 통하여 매우 정확한 정자의 수와 운동성을 확인할 수 있는데, 이것은 일반적인 정액 검사보다 정보가 많아서 향후 임신계획을 세우는데 더 큰 도움이 됩니다.
- 호르몬검사 : FSH, LH, PRL, Testosterone와 같은 뇌하수체 호르몬과 성호르몬 검사를 시행합니다.
- 고환조직 검사
여성난임 진단
- 배란검사 : 배란 검사는 여성측 난임 검사의 가장 기본적인 검사로서 기초 체온표, 자궁경관 점액검사 및 호르몬 검사, 초음파 검사 및 자궁내막 검사를 하여 배란의 유무를 알아 볼 수 있습니다.
- 호르몬검사 : 배란 검사는 여성측 난임 검사의 가장 기본적인 검사로서 기초 체온표, 자궁경관 점액검사 및 호르몬 검사, 초음파 검사 및 자궁내막 검사를 하여 배란의 유무를 알아 볼 수 있습니다.
- 면역학적 검사 : 배란 검사는 여성측 난임 검사의 가장 기본적인 검사로서 기초 체온표, 자궁경관 점액검사 및 호르몬 검사, 초음파 검사 및 자궁내막 검사를 하여 배란의 유무를 알아 볼 수 있습니다.
- 성교 후 점액검사 : 성교 후 약 12시간 이내에 자궁경관 점액을 채취하여 현미경하에서 정자의 활동성을 관찰하여 보는 검사로 정자의 이상이나 자궁경관 점액이상, 면역학적인 요인에 의한 난임증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 이것은 정확한 정액 검사가 아닙니다. 그러므로 정액 검사를 대신하는 것이 아닙니다.
- 진단 복강경 검사 : 복강경(pelvic laparoscopy)을 통하여 복강 안의 모습을 직접 눈으로 관찰하여 보는 검사로, 일반 난임 검사에서 난임증의 원인을 알 수 없었던 경우 복강경 검사를 통하여 자궁내막증(endometriosis)이나 골반강 내 유착 등을 발견함으로써 난임증의 원인을 규명할 수가 있습니다. 또한, 나팔관 폐쇄 및 유착 여부를 확인하고, 나팔관재생수술을 시행했을 때 임신성공률의 예후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.
- 자궁경 검사 : 직경 3mm정도의 가느다란 내시경 즉, 자궁경 (Hysteroscopy)을 자궁경부를 통해 자궁 안에 삽입한 후 자궁 속을 눈으로 직접 관찰하는 내시경 검사로서 이상 소견이 발견되었을 경우에는 자궁경을 통해 직접 수술이 가능한 검사법입니다. 수면 마취나 국소 마취를 시행할 수 있으며, 이 때 통증은 거의 없습니다. 시술 후 2~3시간 안에 귀가 할 수 있습니다.
- 자궁 나팔관 X-ray 조영술 : 자궁경부를 통하여 조영제를 주입하고 X-ray로 자궁과 나팔관을 투시하여 보는 검사로 자궁유착, 자궁기형, 자궁강 내 종양 및 나팔관의 소통성 유무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.